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HS(파이널 판타지 7)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어드벤트 칠드런]] === ||<:> [[파일:ACPHS.png|width=100%]] || 본편의 2년 뒤를 배경으로 하는 AC에서는 Panasonic FOMA P900iV 모델이 등장한다. 이 모델은 이후 VII 컴필레이션의 표준 PHS가 되어 컴필레이션 전반에서 꾸준히 쓰이게 된다.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이 모델이 나오거나, 혹은 스마트폰 버전이 등장할 듯. 거의 모든 인물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주인공인 클라우드도 당연히 쓰고 있다. 그러나 자신을 세상 속에서 계속 고립시키던 중인 클라우드는 동료들의 문자와 보이스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신한 뒤 답장만 쏙 빼놓고 있었다(...). 이후 잊혀진 도시에서 카다쥬 3인방과 교전하던 도중 휴대폰을 그만 물에 빠트리고 만다. 클라우드의 폰이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때 동료들의 보이스 메일이 하나씩 재생되는 장면이 있는데, PHS의 모델이 된 당대의 피처폰을 고려하면 꽤나 오래 버틴다. 실제 피처폰을 저 정도 깊이에 떨구면 삽시간에 망가져야 정상이다. ~~[[마황(파이널 판타지 7)|마황]] 처리라도 받았나~~ 자신이 구하지 못한 [[에어리스 게인즈버러|두]] [[잭스 페어|사람]]의 과거에 묶인 클라우드의 죄책감을 상징하는 아이템. 다만 AC 초중반부를 통틀어 클라우드의 행적이 워낙 찌질하다보니 꾹꾹 참던 티파도 "답장은 하나도 안 하는 주제에 수신은 꼬박꼬박 하고 앉았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옛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빈센트 발렌타인|빈센트]]는 휴대폰이 없어서 마린에게 "말도 안 돼!"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게 나름 마음에 걸렸던 건지, 이후 미드가르 전투에 참전할 때 티파를 만나자 대뜸 휴대폰 파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부터 했다. ACC에서는 덴젤의 회상에서도 등장한다. 펜릴에다 폰을 꽂아놓은 클라우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덴젤이 부모님의 행방을 찾기 위해 슬쩍 쓰다가 티파가 운영하는 7th heaven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통신사 가입은 어찌 했는지 실로 의문이지만(...) 카다쥬와 롯즈도 용케 사용하고 있다. 롯즈의 벨소리는 다름아닌 [[승리의 팡파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